지나간날들/2011
다시 컴앞에 앉았다..
그냥. .
2011. 3. 2. 21:35
(시마을에서 초빙해 온 아줌마~)
컴앞에 앉았다.
왜?
몰라.
그냥.....
자려고 누웠다가..
못일어나면 어쩌나..싶기도 하고,
누웠더니 정작 밀려들던 졸음은 달아나고
잡념만 밀려드는거야.
그래서 일어나 앉았는데
심심....
그래서 다시 컴앞에 앉았다.
근데..
별루..
할일이..
없네..
할줄 아는것도..
없고,....
아..
심심...
아..
따분..
아...
지루....
흐..
흐흐...
글자놀이
잼없어.
크
크크..
크크크..
글자놀이
잼나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땡!땡! 땡!!!
울집남자..
낼 피검사 한댄다.
잘 나오면 이번주 퇴원할수 있으려나...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