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1
바쁜 하루가 갔다.
그냥. .
2011. 6. 3. 21:48
바쁜 하루가 갔다............
또 이제 곧 아이들 마중 나갈 시간...
나도 피곤하지만
우리집 남자에게도 요 며칠은 계속
만만찮은 날들일께다.
어찌 보면 조금 더 조심해야 할것 같은데...
먹고 사는 일이라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