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1
입추라네..
그냥. .
2011. 8. 8. 16:10
이유없이 피곤한 날...
태풍도 별 탈없이 지나가고...
작은넘 피엠피 고쳐왔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인강이...다아 날아갔다는~
아들넘 집에 오기 전까지 다운로드 받아 놓으려면....
한가할 시간이 별루 없다...
어떤 강의를 얼만큼 들었는지 알 수 없으니
그동안 받아 주었던 모든 강의를 다운받아 놓으려면...
휴우.....
엇그제 보고싶은 영화가 하나 있어서 결제 해 놨는데...
오늘까지는 내려받아놔야 하는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살랑살랑 불어대는 바람이 시원하다..
어느새 오늘이 입추라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