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2

해바라기...

그냥. . 2012. 6. 27. 18:19

 

 

 

 

 

이뿌게도 피어 주어

고맙고 감사하고 기뿐 일이지만...

내 정성 무엇이 서러웠을까..

시선 받아 주는 이 하나 없네...

 

 

자식 또한 그러지 아니할까..

내가 내 부모에게 그랬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