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2
꽝.....
그냥. .
2012. 9. 8. 20:54
체력도 꽝
술도 꽝
운동도 노는것도 꽝 꽝 꽝
도대체가 열정적으로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김여사...
꽝꽝꽝인 일상
바닥난 체력에 달라붙는 건
죽겄다......는 어리광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