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5
요즘..
그냥. .
2015. 11. 18. 22:32
알바를 그만 둔
아들넘이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날이 많다.
저벅 저벅
큰 걸음으로 다가오는 것 같겠지...
입영 날짜가....
마음은 복잡하겠지만
별 내색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
아들넘이 컴을 잡고 있으니...뭐..
일부러 달라고 하지 않는다.
사실..요즘 글 소재 가뭄인디
잘됬다...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