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신기한 풍경

그냥. . 2023. 1. 17. 22:05

큰아이가 퇴근하는 길에 산에 다녀온다더니

이렇게 이쁜 사진을 찍어 와서 보여준다.

어찌 이리 아름답고 신비스러운지...

좀 더 찍어오지..싶은 아쉬움..

나 같으면 사진 찍느라 등산 시간이 배는 늘어졌을 것 같다는..

산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