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5

비온다드니..

그냥. . 2005. 11. 5. 08:58



 

비온다드니...

몇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동안에

해가 번쩍 났다.

그랴...

쪼메 더 기다려 주마.

니 오고 싶을때 맘껏 오거라.

아침부터...시마을에 가서..

맘에 드는 글 몇개 퍼 오고..

시집에 있는글 몇개 적어 놓고..

집안이 너무 조용해서 그런가...

금방 커피 마셨는데..

또 마시고 싶네.

한잔만 더 마시고..

오늘 일과를 시작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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