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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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날들/낙서
햇살 좋은 아침..
그냥. .
2011. 3. 30. 09:49
누군가
나를 위해
준비한
더없이 화사하고
따사로운 봄.
봄
그 안에
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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