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5

외로워 부이는 나무 한그루...

그냥. . 2005. 10. 5. 14:15

 

느러진 가지가...

느리진 그림자가 왠지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가을나무이다.

그냥

스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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