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에 여든두개의 글이
열매처럼 열렸다.
앞으로 십팔일...
물주고 가꾸듯 짬짬히 돌보면
나만의 나무가 되어
향기로 돌아오겠지...
세상에 따악 한권뿐일 책..
아니 따악 두권만 출판하려 한다.
세상에 두권밖에 없는책..
별것도 아닌것이..
별것인냥..마음 설례이게 하네..
한권은 주고 싶은 사람 있고..
좋아하면 좋겠는데 모르겠다.
자작나무에 여든두개의 글이
열매처럼 열렸다.
앞으로 십팔일...
물주고 가꾸듯 짬짬히 돌보면
나만의 나무가 되어
향기로 돌아오겠지...
세상에 따악 한권뿐일 책..
아니 따악 두권만 출판하려 한다.
세상에 두권밖에 없는책..
별것도 아닌것이..
별것인냥..마음 설례이게 하네..
한권은 주고 싶은 사람 있고..
좋아하면 좋겠는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