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7
일기중에..
아버님에 대한..
아버님게 관한 글을
모으고 있다.
한권으로 엮어보고 싶은 생각에..
남편에게 큰 선물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뜰쑤셔 놓는 상처일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