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홈
태그
방명록
지나간날들/낙서
그냥..
그냥. .
2011. 3. 21. 20:50
비는 그친지 이미 오래전인데
빗방울 두렁두렁
산수유를 대문에 걸어두기는 그렇고...해서
물빛이 이뿐
바다가를 가져왔다.
동백꽃이
뚝
뚝
지고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
지나간날들
>
낙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빛~
(0)
2011.03.26
비오는 밤..
(0)
2011.03.24
봄비 마중..
(0)
2011.03.19
영화같은 일이..
(0)
2011.03.12
커피한잔..
(0)
2011.03.0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