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1

보슬보슬..

그냥. . 2011. 5. 21. 20:43

보슬 보슬 비 내리는 날~

어머님 생신 겸 모임~

거절할수 없는 술잔 앞에

흥청망청..

가끔은 이런 삶도 재밌다.

 

틀..

그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삶..

가끔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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