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2

오늘은

그냥. . 2012. 9. 6. 22:04

한가롭게 여유 즐길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래저ㄹ바빴다

내일은 좀 한가할줄 알았는데

오전에 군산 갔다와야 학것 같다

그럼우리집남자 돌아오고

일상은 또다시 시작 되겠지

아함 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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