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야~
네!
뭐가 그렇게 신나니?
어...........
뭐 그냥 다~
비온 뒤 바람도, 꽃도, 그리고 엄마와의 산책도
다 좋아요.
엄마!
엄만 뭐가 그리 심각하세요?
글쎄다....
뭐가 그리 심각할까.. 국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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