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안드시고~
간식 간식 하시길래
친구들에게 내어 주고
주인여자 침대가 본인 것인듯 더부살이하시는
국수씨를
제 집으로 밀어 넣어 드렸더니
완전 표정이 대박이다.
나 삐졌음...하고는
꿈쩍도 안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한참을 저러고 있길래
국수 까까 주까~ 했더니
못이기는 척 발걸음을 떼시는 우리집 어르신~
그나저나 까까를 너무 좋아해..
밥은 안드시고~
간식 간식 하시길래
친구들에게 내어 주고
주인여자 침대가 본인 것인듯 더부살이하시는
국수씨를
제 집으로 밀어 넣어 드렸더니
완전 표정이 대박이다.
나 삐졌음...하고는
꿈쩍도 안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한참을 저러고 있길래
국수 까까 주까~ 했더니
못이기는 척 발걸음을 떼시는 우리집 어르신~
그나저나 까까를 너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