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테블릿을 가지고 왔다.
며칠 전 아주덥던 날 폰을 허리에 차고 일을 했는데
나중에 만저보니 폰이 뜨끈 뜨끈 하길래
열어 봤더니 폰이 너무 뜨겁다고 경고 문자가 떴드라고
그뒤로 폰이 자꾸 열이나고 오류가 나서 조심하고 있다.
오디오북도 제대로 못 듣고...
그러다 이 물건이 있다는 걸 생각해내고 친해지려고 하고 있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자판이 작아서 글씨 찍는게 젤 불편하네
시간 좀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며칠 전 아주덥던 날 폰을 허리에 차고 일을 했는데
나중에 만저보니 폰이 뜨끈 뜨끈 하길래
열어 봤더니 폰이 너무 뜨겁다고 경고 문자가 떴드라고
그뒤로 폰이 자꾸 열이나고 오류가 나서 조심하고 있다.
오디오북도 제대로 못 듣고...
그러다 이 물건이 있다는 걸 생각해내고 친해지려고 하고 있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자판이 작아서 글씨 찍는게 젤 불편하네
시간 좀 지나면 익숙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