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아이가 와서 가르쳐 주고 갔다.
신기하고 재미난다.
멍뭉이 사진 가지고 놀기 좋은 것 같어.
재작년인가. 엄마랑 언니랑 조카랑 동생이랑 여수 놀러 갔을 때
가을도 참 예쁜 여수
조카 결혼식 때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인데
제법 재미있다.
큰아이 하트세이버 인증서 받았을 적에 지역 신문에 난 기사를 캡쳐했었다.
멍뭉이랑 막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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