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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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1

졸린다.

졸려서 일찍 일기 쓰러 왔다.바빴던가 오늘?그다지 그런 것도 없는데 그냥 졸음이 폭포수처럼 쏟아질 때가 있다.아마도....오늘은 구독하고 있는 유일한 고양이 채널이 업데이트가 있는 날인데아홉 시 넘으면 다음날 일곱 시 정각에 오겠다는 쥔장의 이야기가 있었던 터러내일 올라오겠구나... 싶어 더 눈꺼풀이 무거운 것 같다.날이 제법 차다.낮에 햇살은 그렇게도 따갑고 차 안은 한 여름처럼 덥더니만저녁 먹고 동네 한 바퀴 하고 있는데반팔 티셔츠가 부담스러울 만치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더라고..지금도 열린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제법 부담스럽다.6월도 나흘 째가 흘러가고 있는데 말이다.얼굴이고 손이고 팔 접히는 곳이고.. 목이고..좁쌀만 한 게 올라와 가렵다.뭐에 물린 건지 알레르기 반응인지 잘 모르겠다.긁어서 긁어..

2025(오늘도 좋은하루)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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