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8

뭔가..

그냥. . 2008. 12. 21. 22:08

뭔가..

내려놓고 싶은데

가슴만 머엉 할뿐

한글자도

내려 놓을 수 없어

답답하다.

살아가는 일을

되 돌아 보는 일이

가슴 따듯한 일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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