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씽씽 달리기엔 추울라나
당연 춥겠지..
자전거는
운전 할줄도 모르면서..
쫓겨가는 겨울속으로
씽씽..달려 들어가고 싶다...
매콤한 바람이
심장속으로 스며드는걸 느낄수 있도록..
뭐했을까?
남들 다 타는
자전거도 하나 안배우고..
(그림은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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