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으면서 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눈이 뻑뻑하다고...
설거지 하면서 생각했다..
늘어진다고...
빨래 정리하면서 느꼈다.
졸립다고...
컴앞에 앉아서 생각한다.
그래...
잠깐이라도 한잠 자고 일어나야 할 것 같다고..
아들넘은
우리집 남자한테 맞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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