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1

졸립다.

그냥. . 2011. 8. 26. 20:24

저녁 먹으면서 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눈이 뻑뻑하다고...

설거지 하면서 생각했다..

늘어진다고...

빨래 정리하면서 느꼈다.

졸립다고...

컴앞에 앉아서  생각한다.

그래...

잠깐이라도 한잠 자고 일어나야 할 것 같다고..

아들넘은

우리집 남자한테 맞기지 뭐...

 

 

'지나간날들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통..  (0) 2011.08.27
봉숭아의 한숨  (0) 2011.08.27
말이 필요 없는....  (0) 2011.08.25
중간고사 보고 일찍 집에 온 큰넘에게..  (0) 2011.08.25
가만 가만 비는 내리고~~  (0)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