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3

그냥. . 2013. 11. 16. 14:31

큰넘 목소리도 못 알아듣고

동생 생일이라고 전화 했다는디

작은넘은 친구들이랑 여행 중이다

12월 1일 휴가 나온단다

'지나간날들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0) 2013.11.20
춥다.  (0) 2013.11.19
또다른 하루의 시작..  (0) 2013.11.08
수능..  (0) 2013.11.07
가을비가 조록조록 내렸다.  (0)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