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임~
63빌딩 다녀왔다.
김여사..
촌딹 김여사가 혼자서도 잘 댕긴다.
남편이 사준 부츠에
남편이 사 준 베낭에..
남편이 사 준 패딩잠퍼 입고..
친구들 만나러 갔다.
넘
넘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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