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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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날들/2014
가끔
그냥. .
2014. 9. 3. 20:58
난 가끔 비겁하다..
아들넘에게 보여질
내 못난 모습을 변명한다.
내 불편한 진실을 들켰을까봐
마음 졸이며 회유하려 한다.
내 못된 속내를 포장하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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