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4

피곤하다.

그냥. . 2014. 11. 23. 20:56

눈이 엄청 피곤하다.

뻑뻑한 것 같기도 하고,

시큰한 것 같기도 하고..

오늘 날씨가 유난 맑았던 것도 아닌데..

두달 건너 뛴 안과를 또 가봐야 하는 거 아닌가..싶기도 하다.

 

간만에 이시간에 가족들이 다아 모였다.

난 졸립다.

자야지..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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