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따듯한 겨울

그냥. . 2019. 12. 15. 10:39

 봄인가 싶은 날

좀 크긴 하지만

털찌면 딱일 것 같아서

나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다.

 형아 아침 먹는데 보초 서시고

간식 하나 땡기시고~

 물도 먹고 밥도 먹고...

국수야 이쁘게 또 떠 줄께

느껴지지 않는 겨울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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