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5
컴퓨터에 외출이라는 영화를 다운 받아 놨다.
뭐..
겨울연가라는 드라마를 넘 재밌게 봐서..도 그렇고...
외출이라는 제목이 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제 조용한 시간 골라..봐야겠다.
오늘은 밤엔 따끈한 커피 한잔과 함께 외출속으로..외출을 해 볼까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