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8

새해에는...

그냥. . 2008. 12. 31. 10:03

 

2008년이라는 한 해를

 

정리하며 되돌아 보게 되는 날이네요..

 

이렇게 웃으며 여유롭게 돌아볼수 있는 한해였음에

 

감사하며..

 

2009년 새해에는 시간이라는  새 숫자 앞에 당당히 

 

두팔벌려 안아 맞을수 있는  시간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건강하시고...원하시는 일들

 

다...이루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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