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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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도 끝났고..
내일은 쉬는 토요일이고..
11월도 다아 가고 있고..
나 ...
한가하거든..
눈!
니가 놀러와 주지 않을래?
너만큼 반가운
손님도 없을것 같은데..
이제
소리내어
너를
기다릴래.
금방
대답해
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