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넘 때문에 치과....
대기 한시간...
진료실 들어간지 한시간...
ㅠ.ㅠ
지친다.
책도 눈에 안들어오고....
신문도 안들어 오고...
사람이 많아 불편한 간이의자에 앉았는데
엉덩이가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어느정도 사람 빠저나가고..
쇼파에 편히 앉았는데 쉽지 않다.
참...
기다림의 시간이란
그것이 어떤 의미에서든
어떤 목적에서든 쉽지 않은 것 같다.
작은넘은
차디찬 의자에서 힘들겠지만...
엄마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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