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블로그에 자꾸 게으름이 난다..
몇번쯤..
컴앞에 앉아 있었는데..
멍~ 하니 앉아 있다가 그냥 나가곤 했다.
오늘은 그냥 이렇게
하루가 가려나 부다...
굳이
날마다 채워야 할 이유 없지만
굳이 날마다 채우고 싶어하는 욕심이
가끔은 이렇게
떠도는 먼지처럼
허허롭게 한다...................
무슨 마음에서 일렁이는 욕심인지...
도무지
스스로도 모르겠다..
오늘은 왠지 블로그에 자꾸 게으름이 난다..
몇번쯤..
컴앞에 앉아 있었는데..
멍~ 하니 앉아 있다가 그냥 나가곤 했다.
오늘은 그냥 이렇게
하루가 가려나 부다...
굳이
날마다 채워야 할 이유 없지만
굳이 날마다 채우고 싶어하는 욕심이
가끔은 이렇게
떠도는 먼지처럼
허허롭게 한다...................
무슨 마음에서 일렁이는 욕심인지...
도무지
스스로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