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넘이 집에 있는 날은
컴은 여전히 두넘 몫이니
내 앞에 놓여지는 일이 드물다.
바빠졌다.
아직 개강하려면 더 남았는데
월욜에 가겠다는 큰 넘..
월욜은 안되고 내일 오후늦게 일 끝내고
데려다 줘야 할것 같아서 바빴다.
뭐 특별히 많이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
밑반찬 몇개 만들고,
광주에 군대 동기들 만나러 간 아들넘 대신
가방 정리 해 놓는데 별것도 아닌거 같은데 시간이
참 많이 걸린다.
작은넘은 나름 햄버거 가게에서 알바하느라 바쁘다.
애들 개강하면 가을도 금새 오겠지.
영화를 봤다.
암살,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
멋진 배우들의 멋진 연기
그렇지만 참 슬픈 역사.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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