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5

흐린날

그냥. . 2015. 9. 5. 22:03

하루종일 흐렸다.

엄마네 잠깐 다녀왔다.

엄마가 제법 괜찮아 보여서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예전처럼 무겁지는 않다.

서울에서 건강검진 예약도 해 놓아서 다행이고..

허리 결과도,

건강검진 결과도 괜찮게 나왔으면 좋겠다

흐린날이여서 그런지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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