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내 관심사는 세탁기다.
지난번 아들넘 집에 갔을적에
세탁해 빨래를 널었는데
빨래에 묻어나는 먼지들이 영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근디...
요넘의 세탁기가 한두푼 해야 말이지..
그래도 12월 되면 바꿔 줘야 할 것 같다.
요즘 내 건망증이 도가 지나치다.
건망증인지
주위력 결핍인지...
암튼지간에 내가 생각해도 심각한
내 모습.....
나이탓이라고만 하고 방관하고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요 며칠 내 관심사는 세탁기다.
지난번 아들넘 집에 갔을적에
세탁해 빨래를 널었는데
빨래에 묻어나는 먼지들이 영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근디...
요넘의 세탁기가 한두푼 해야 말이지..
그래도 12월 되면 바꿔 줘야 할 것 같다.
요즘 내 건망증이 도가 지나치다.
건망증인지
주위력 결핍인지...
암튼지간에 내가 생각해도 심각한
내 모습.....
나이탓이라고만 하고 방관하고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