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신기한 풍경

그냥. . 2023. 1. 17. 22:05

큰아이가 퇴근하는 길에 산에 다녀온다더니

이렇게 이쁜 사진을 찍어 와서 보여준다.

어찌 이리 아름답고 신비스러운지...

좀 더 찍어오지..싶은 아쉬움..

나 같으면 사진 찍느라 등산 시간이 배는 늘어졌을 것 같다는..

산에 가고 싶다....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 좋음  (0) 2023.10.30
  (0) 2023.04.29
바다가 좋다.  (0) 2022.12.04
코팩 국수  (0) 2022.11.02
내 작은 꽃밭의 가을  (0)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