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까먹듯
하루 하루가 꼴딱 꼴딱 잘도 넘어간다.
연말이라 그런가..
금새 찾아든 어둠에 하루를 서둘러 정리하다보면
오늘도 어제처럼
어떻게 지나갔는지 돌아볼 시간도 없이
그렇게 다 가버리고 만다.
참..
시간은 잘도 가고,
하루해는 짧다.
바쁜 하루였따.
이제 작은 아버님 생신 초대에
가야하고..
오늘은 플래닛 들어올 시간도 없었다.
나의 하루는
나의 님처럼 너무 감칠맛나게 한다.
사탕 까먹듯
하루 하루가 꼴딱 꼴딱 잘도 넘어간다.
연말이라 그런가..
금새 찾아든 어둠에 하루를 서둘러 정리하다보면
오늘도 어제처럼
어떻게 지나갔는지 돌아볼 시간도 없이
그렇게 다 가버리고 만다.
참..
시간은 잘도 가고,
하루해는 짧다.
바쁜 하루였따.
이제 작은 아버님 생신 초대에
가야하고..
오늘은 플래닛 들어올 시간도 없었다.
나의 하루는
나의 님처럼 너무 감칠맛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