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7

김장..

그냥. . 2007. 11. 23. 21:04

김장 진행중이다.

속살을 들어낸 배추가..

삼백포기정도..

커다란 통으로 네통하고

조금 더..

올해는 쫌만 한다고 그러더니..

언제나 처럼 오늘도 많다.

이제 시작했으니..

반은 한 샘이다.

낼 씻어 건지고,

배추 속 준비하고..

모레 버무리면..땡..

그럼 올해 바쁜일은 얼추

끝나는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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