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좀 쓰자는디...
천둥이 울기 시작했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번개도 번뜩인다고...
큰넘 잔소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컴 나가면 어쩔거냐고...
일기 그만 쓰라고...ㅠ.ㅠ.
예전에 어디서 많이 들었던 소리같다...
내 아들이라 그런지
잔소리 하는 레파토리도 꼭 나같이 한다.
아직
더
컴하고
데이트
즐기고 싶은디...
번뜩이는 번개보다...
아들넘
잔소리가
더 무섭당....
일기 좀 쓰자는디...
천둥이 울기 시작했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번개도 번뜩인다고...
큰넘 잔소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컴 나가면 어쩔거냐고...
일기 그만 쓰라고...ㅠ.ㅠ.
예전에 어디서 많이 들었던 소리같다...
내 아들이라 그런지
잔소리 하는 레파토리도 꼭 나같이 한다.
아직
더
컴하고
데이트
즐기고 싶은디...
번뜩이는 번개보다...
아들넘
잔소리가
더 무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