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1
언제부터였을까...
이 가수의 노래가 참 좋아졌었다.
그냥 우연히 듣게 됬는데..
이 가수가 불러서 빅히트를 기록했던 노래도 좋지만
이런 노래도 좋드라구.
가만 듣고 있으면
깊은 겨울이 느껴지기도 하고.
몸서리치게 추워지기 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