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5
어머니 생신이라
밥 먹는 날.
기대도 안하고 작은넘에게
밥 먹을건데 올 수 있음 와라~ 했더니
배고파~ 갈께..하더니 왔다.
흐......
역시 우리 막둥이는 예측 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