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5

오늘..

그냥. . 2015. 6. 5. 20:53

어머니 생신이라

밥 먹는 날.

기대도 안하고 작은넘에게

밥 먹을건데 올 수 있음 와라~ 했더니

배고파~ 갈께..하더니 왔다.

흐......

역시 우리 막둥이는 예측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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