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작게 했더니 저아이 웃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서 키웠다.
생각없이 찰칵 했는데 간만에 사진이 맘에 드네..
강아지 사진만 톡 잘라 볼까...하다가
멀리 내다보이는 시골 풍경도 나쁘지 않아서...
그리고 노을도 이쁘고..
저 아이처럼 먹고 자고 산책하고..
그걸로 다 좋을 수 있도록 단순하게 살 수 있음 좋겠다 싶다.
사진을 작게 했더니 저아이 웃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서 키웠다.
생각없이 찰칵 했는데 간만에 사진이 맘에 드네..
강아지 사진만 톡 잘라 볼까...하다가
멀리 내다보이는 시골 풍경도 나쁘지 않아서...
그리고 노을도 이쁘고..
저 아이처럼 먹고 자고 산책하고..
그걸로 다 좋을 수 있도록 단순하게 살 수 있음 좋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