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22(쉬운 나이)

사진을

그냥. . 2022. 6. 25. 23:23

사진을 작게 했더니 저아이 웃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서 키웠다.

생각없이 찰칵 했는데 간만에 사진이 맘에 드네..

강아지 사진만 톡 잘라 볼까...하다가

멀리 내다보이는 시골 풍경도 나쁘지 않아서...

그리고 노을도 이쁘고..

저 아이처럼 먹고 자고 산책하고..

그걸로 다 좋을 수 있도록 단순하게 살 수 있음 좋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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