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다가 지웠다 하고 있다.
뭔가 복잡한 날..
아무 일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드는 건
그냥 내 걱정 많은 성격 때문잉겠지.
우리집 남자가 아직 안 자고 있다.
별일이다
당구게임 결승전이라나 뭐라나..
티브이 소리가 집안에 가득하다.
난..고요가 필요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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