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괜찮은 오늘 2024

오늘은..

그냥. . 2024. 11. 11. 22:33

글을 썼다가 지웠다 하고 있다.

뭔가 복잡한 날..

아무 일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드는 건

그냥 내 걱정 많은 성격 때문잉겠지.

 

우리집 남자가 아직 안 자고 있다.

별일이다

당구게임 결승전이라나 뭐라나..

티브이 소리가 집안에 가득하다.

난..고요가 필요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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