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6
하늘이 잔뜩 흐렸다.
오늘은 아버님 병원 가는 날...
남편은어머니랑 아버님 병원에 모시고
가고...
난 제사 준비를 해야 한다.
우선 식혜 먼저 안혀놓고....
좀 움직이고 있으면 동서가 오겠지...
오늘 가고 내일은 또 남편 생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