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6

빗소리..

그냥. . 2006. 5. 16. 17:11

몇일 비소식이 뜨음 한거 같으다.

 

그래서...

 

빗소리가 이뿐 그림을 가져와 보았따.

 

ㅋㅋ

 

빗소리도 좋고...음악도 좋고...

 

몇번인가..작은넘 용돈쓰는

 

거 때문에 걱정한적이 있따.

 

주면 주는데로...

 

군것질 하는걸루..몽땅 다

 

써버리고..일주일에 반절은

 

없으면 없는데로..그냥 그렇게

 

지내더니...

 

언제부터인가..달라졌따.

 

3분의 1은 쓰고 3분의 2는 저금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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