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06

걍~

그냥. . 2006. 12. 11. 09:59


중얼거리고 싶은게 많은 날인가 부다.

아침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러고 있으니 말이다.

따끈한 차한잔 마시러 나가고 싶다.

가까운 어디라도..

ㅎㅎ

서리 녹으면~

10분 뒤가 될찌..20분 뒤가 될찌..

일하러 가야하는디~

오늘은 걍~~

이러고 서리도 안녹았으면...싶다.

일도 하기 싫고, 날도 춥고..

일이 없다 해도..차 한잔 마시러 갈..

때도 없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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