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날들/2010
며칠전에 다운받아 놨다가
어제 봤다.
드라마'파스타'에서의 카리스마하고는
또다른 분위기의 남자 주인공의 또다른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영화였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결말의 의미가 많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
18세이상이라..
보자마자 컴에서 삭제했다.
쫌 아깝다.
사랑이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