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쁜걸음으로 종종거리며
일터에 도착했다..
이미 밝을데로 밝아온 세상인데...
이제사 게으른 태양이
동산위에 올라오고 있었다.
흐미..
눈부신거...
ㅎ..
ㅎㅎ
코스모스 흉내한번 내야지이~
폰카로 찰칵 찰칵 차알칵...
괜찮네...이 느낌..
어둠속에서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면
더 감격스러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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